ELS301m (전해질 용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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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세정효율
- ELS301m은 휴대폰, 자동차 및 LED 제품의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사출금형을 전기분해법으로 세척할 때 사용하는 전해질 용액입니다. 전기분해 세척장치에 ELS301m을 넣고 15~30분 정도 전기분해 세척을 하면 금형표면의 모든 오염물질을 깨끗이 제거 할 수 있습니다.
- 착화방지성능
- ELS301m은 전기분해 세척 시, 전해질 용액중에 분산되어있는 오염물들이 금형에 재부착 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착화방지성능이 매우 우수한 제품입니다.
- 교환주기
- ELS301m은 전해질 용액의 자연증발에 의한 손실을 증류수를 보충하며 사용하도록 제조되었습니다. 따라서, 교환주기가 매우 길어 경제적입니다.
- 광택도
- ELS301m은 전기분해 세척후, 금형표면의 광택도를 크게높여 주어 윤기를 더해줍니다.
- 녹 방지기능
- ELS301m은 전기분해 세척이후 발생하는 금형표면의 녹 발생을 억제하는 방청성능이 매우 우수하며, 이미 녹이 발생된 금형인 경우에도 금형표면의 녹을 제거하는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.
- 양극(anode)보호 성능
- ELS301m은 전기분해 세척중 양극을 보호하는 성질을 갖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양극전극(anode)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ELS301m 전기분해-초음파 세척방법
ELS301m을 전기분해 장치의 세정조에 투입합니다. 세척할 금형의 높이를 측정하여 금형이 충분히 잠기도록 용액을 첨가합니다. 그리고 추후, 양극전극을 장착할 때 전극이 금형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.
사출기로부터 분리하여 해체한 코아금형들을 전해질용액이 주입된 세정조 내의 음극바구니 위에 올려 놓습니다. 따라서, 세척하는 금형들은 음극과 접촉하게 됩니다.
양극 설치
전원과 초음파를 작동시켜, 약 15~30분동안 전기분해 세척을 실시 합니다.
세척이 끝난 후, 바구니를 꺼내고 물에 헹구어 씻어낸 다음 흐르는 물로 다시 한번 씻어줍니다.
금형을 에어건으로 말려주고 재조립하여 사출기에 다시 장착 합니다.